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7-01-17 14:08

참.....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그림이 되네요.^^
그게 정은주님의 탁월한 감성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1-17 14:40

유주석님 말씀에 1,000% 공감 !!!
작가의 역량이 돋보입니다,,,
즐감 중 !!!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1-17 15:10

정말 그렇군요.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17 16:01

시간의 힘 그리고 작가의 힘이 함께 한 감각이 돋보이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1-17 17:08

병원에 갇혀 있는 기분...
그리고 세상은 멈춰있는 기분...
이젠 전혀 찾아올 사람이 없는 기분...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7-01-17 18:53

오... 꽤 센티한......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1-17 19:03

멋진 이미지입니다. 명징하면서도 슬픈듯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유승TTL님의 댓글

김유승TTL

07-01-17 22:04

무엇이라 말로 표현 못할 그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1-18 00:07

한참을 봐서 내린 결론....
유리창에 비친 그림을 찍었다는 결론
하지만 결론 너머의 아름다운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는 것이
저의 한계인가 봅니다.
더불어 칼라의 색감과 분위기가 결론을 내릴 수 없도록 만드네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18 08:13

기분좋은 우울증을 맛 보게 하는...^^

김정원7님의 댓글

김정원7

07-01-19 16:01

흠... 왠지 digital로는 절대 나올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님의 댓글

07-01-19 19:18

ㅜ.ㅜ

항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07-10-09 14:09

거짓말하지 않은 사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