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1-15 19:15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부러워 하면서 멀리 살기 때문에 "이번 아니면 또 언제 올 수 있겠나?"하는 생각으로
실로 전투(?)적으로 120필름 4롤반/ 135필름 2롤 사진으로 2주일 여를 국물까지 우려 먹었습니다.
부족한 사진에 좋은 격려의 말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1-15 20:40

담은 어디에요?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1-15 20:41

고생하면서 하나하나 담아온 색다른 느낌의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작가의 진솔한 품성이 깊이 녹아 있음도 확인했습니다.
또 다른 Series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1-16 00:34

집에서부터 딱 한 시간이면 도착하거든요,우포에..^^
근데도 게을러서 잘 못 가요..가도 이런 사진 못 찍을 거란 걸 알기 땜에..^^;;
수고하여 담아주신 멋진 작품,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음 시리즈도
기대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1-16 00:44

결론은 라이카 모두 정리하고 롤라이플렉스에 전념한다에 백만스물둘....에 몰표하겠습니다.
국물을 월래 우려먹어야지 제 맛 입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1-16 16:44

고생하셨습니다. 가까이 경남까지 오셨는데... 못뵈어서 송구하고
댓글도 채 못달았습니다.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무심했던,
좋은 풍경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