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1-10 10:36

뱅뱅이 잠금쇠가 친근하게 느껴 집니다.
옛적엔 방문도 저 하나 걸어 놓고 외출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맏음이 있는 세상이었는데.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1-10 12:28

그림자진 잠금쇠...옛날 할머니집에 있던 잠금쇠가 생각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1-10 16:18

오늘은 대기하는 사람이 없나 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대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왠지 서글픈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입니다.

최승욱님의 댓글

최승욱

10-04-21 20:31

저와 조합이 같으시군요...
작품은 한참 위입니다.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