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1-08 10:45

마음까지 넓어지는 듯 합니다.
새해는 우리 모두 저렇게 넓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 갔으면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1-08 19:13

초원처럼 넓은 마음으로 베풀어 주신 사랑, 아들과 함께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1-08 20:22

저 끝에 가면 뭐가 있을까요..무작정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1-08 22:56

박철우님 말씀처럼 저 끝에 가면 우리 예전에 봤던 그 <초원의 집> 이 있을듯 싶네요.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지평선, 수평선에 이어 초원도 草平線(?)이라고 해야하나요? ^^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09 04:22

배움이 있는 구도... 겨울이 한참 깊어가는 이곳과 반대로 가는 세상은 어떨까 상상을 해 봅니다.

정지웅71님의 댓글

정지웅71

07-07-31 14:57

편안하고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