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1-04 00:20

정말 꿈인듯,,,다시 보고,,,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04 03:31

몽환적인 느낌이 정말 꿈을 꾸는 듯 합니다. "사량도" 마치 "사랑도"처럼 발음되는 그 섬도 이렇게 아름답던가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1-04 14:58

제게는 맘에 들었던, 그래서 한적한 날에 다시 찾아가 이틀쯤 묵고 싶은 섬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져 때로는 렌즈 앞을 가리기도 합니다. ...
필터로 대신 쓸까 생각중입니다.

아직도 댓글 달다가 자추를 하네요.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1-04 16:45

정말 샤랑도란 섬이 있나요?
마치 그 옛날에 이어도 같은 느낌의 섬이네요.
...
머리칼이 길어져 필터로 대신쓰시면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이 나오겠군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1-04 16:57

삼천포에서 배로 40~50분 가면 됩니다.
거기에 옥녀봉(전국 어디가도 다 있는 산세 험한 산)도 있구요, "지리산"도 있어서 등반하는 분들이 많이 들렀다 가는 곳입니다. 산은 암질이 좋지 않아 등반이 쉽지는 않구요. 해안 도로를 따라 돌면 여유있게 사진 찍기 좋답니다.

김지훈 poet님의 댓글

김지훈 poet

07-09-11 13:20

우와.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