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03 07:27

묘한 아름다움이 눈이 부십니다. 그런 Open Eye를 가지신 작가의 시선이 한 껏 부럽기도 합니다. 새해에도 이런 이쁜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님의 댓글

07-01-03 09:28

선배님, 올해는 초현실주의 사진으로 방향을 잡으셨나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7-01-03 09:47

새장은 모름지기 나뭇가지에 달려있어야 제 멋이죠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1-03 10:11

멋집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1-03 10:55

썸네일만 보고는 다중노출 하신 줄 알았습니다.^^
기품이 느껴집니다. 사진에서...

선배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그 건강 나누어 주십시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1-03 13:03

참...참...참......

김병철-너나들이님의 댓글

김병철-너나들이

07-02-05 21:32

푸른 나무 그늘에 갖히거나 걸려 있는 새장인지,

꿈같은, 푸르스름한 시간 위로 떠오르는 등불인지,

그 하얀 성곽 아래로 무겁게 흘러 뭉치는 것은 당신만의 검푸른 의지입니까.....

(밑에 비춰진 삼각형의 그림자는 자세히 보니까 표지판이네요...하하
처음에는 나무에 걸려있는 무슨 보자기인 줄 알았습니다. ^^)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8-02-25 22:39

다시 봐도 참 좋습니다.^^.

김응훈님의 댓글

김응훈

09-06-22 16:34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0-03-18 13:11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볼수록 더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