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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 해가 그렇게 갔다.
(충무로)
추천 17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그동안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그렇게 한해가 갔지만 또 한해가 오니까 항상 손해는 없는거 겠죠?
보낼거 보내고 받아내야 할거 받아내며 그렇게 사는게 ....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박대원 선생님...
선생님 열정 너무너무 부러워요.
새해에도 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선생님 화이팅!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승진올림
조은주님의 댓글
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백분의 일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항상 보여주시는 사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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