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님의 댓글

김기영~

06-12-26 10:28

정말 귀엽네요~

강아지들은 잘 때 왜 코가 마르는지..^^;;

님의 댓글

06-12-26 11:30

이 친구 틀림없이 전생에 사람이었을겁니다. 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2-26 13:17

역시 겨울엔 꼭 껴안고 있고 싶습니다...
저의 막내 말티즈도 꼭 껴안고 자거든요... 그런데 신통한 것이
배가 아플 때 이 녀석을 배위에 올려 놓으면 아픈 것이 나아지더군요...
이후부터는 정로환 대신 사용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2-26 13:43

낮잠은 사계절 아무때나 좋습니다.ㅎㅎ
낮잠처럼 편안한 연말 되시길....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2-26 15:26

개도 주인 잘 만나야 한다는 말, 실감하네요.
팔자좋은 녀석이군요.
그린빛 패브릭쇼파와 흰털강아지..부드러운 조명...
너무 연출처럼 이뻐요...^^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12-26 18:46

근심없는 저 표정이라니... ^^
선배님 새해에도 홧팅!! 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2-26 22:43

귀엽고 따뜻하고 말랑말랑(?)할 것 같아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12-28 16:58

ㅎㅎㅎ
그늠 팔자하나는 죽여주는군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