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2-24 15:02

^^
제가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에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2-24 16:25

저 거리가 마치 사람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4차원의 세계로 빠지는 통로 처럼 보이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라는 책을 보면
타임머신 여행상품이 있는데 상품중에 싼게 있고 비싼게 있는데 가면 자체적으로 돌아오는 상품이 좀 싸고 보험식으로 더 비싼 상품은 위험에 쳐했을때 여행사 직원이 가서 데려와 주는 상품이 있는데 돈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싼 상품으로 과거로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을 맞춰놓는 시계를 소매치기 당해서 오지못하는 그런...내용이 있는데 그 소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쌩뚱맞은 리플 죄송합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