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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歌 12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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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2-19 19:07
  • 조회580
  • 댓글3
  • 총 추천12
  • 설명"희곡이 셰익스피어에게 悲劇이듯 사진은 나에게 悲感이다" - 김종수

    * 사진이란 건,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는 건, 무언가? 그동안 <내가 보고 배운 소중한 것들> 중에서.

    (인사동/여류사진가 손현경의 개인전 <또 다른 존재로 나가는 눈>)
추천 12

댓글목록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女體의 배꼽 언저리를 찍은 누드는
저에게 왠지 슬.프.게. 다가왔습니다.

* 내 솜씨로는 김종수, 그의 悲感을 도저히 표현해 낼 수 없다.

심연숙님의 댓글

심연숙

저두 이 전시 보았습니다.. 저두 그랬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풍성한 성탄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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