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의 無言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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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너무 크게 웃으면 때로는 욕될 수도 있다." - 내 고마운 친구 둘 ^^
* 사진이란 건,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는 건, 무언가? 그동안 <내가 보고 배운 소중한 것들> 중에서.
( * 촬영 : 이철민님 / 충무로, 송년을 위한 토요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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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갓 태어난 손주 손에 이끌려 엉겁결에 사진세상에 발을 들여놓은지 어느새 3년.
그동안 많은 분들한테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습니다.
제게는 하나같이 소중한 것들이었습니다.
욕심 같아선 그 소중한 것들을 기회 닿는대로 하나하나 되새겨 보고 싶군요.
앞으로 계속 보고 배워야 할 것들이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남아 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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