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한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6, smcn 50, 400tx
칠암, 2006
지난 주에 저를 아들같이 아껴 주시던 분이 소천하셨습니다.
제가 장례를 집례했는데, 좋은 곳에 가셨지만, 자꾸만 좋은 분들이 제 곁을 떠난다 생각하니 참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12:04 22:26:22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4
댓글목록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두 사진 모두 겨울의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형님을 아들같이 여기셨던분이면 좋은데 가셨겠지요.
항상 마음이 아플때는 형님과 같은 시기에 가슴앓이를 하는게 참으로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무척 형님이 보고 싶었던 한주였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사진 설명을 듣고 보니 더 쓸쓸한 아픔이 느껴지네요.
가시는 길을 배웅하는 모습처럼 여겨집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좋은 곳으로 가셨겠지요...
힘내십시요 ~~~

회원가입
로그인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