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2-07 09:52

이번엔 치앙마이 강아지네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2-07 09:59

바닥에 히팅장치가 들어 있어서 정말 따뜻할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옆에 같이 주저 앉아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7 10:04

머물곳을 알고 머무는 걸까요, 저 벽돌길에서 태어나고 자라 닮아버린걸까요.

님의 댓글

06-12-07 10:14

여기서,
오선배님 오시기를 기다렸겠죠.^^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6-12-07 10:37

바닥과 강아지 색이 같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2-07 10:38

색감이 독특하네요,,,강아지도 바닥도 이전에 무슨 관계였는지,,,

근데 강아지 우나요?

황경선님의 댓글

황경선

06-12-07 10:42

개와 바닥의 색감이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2-07 11:26

대단..칼라의 매치가...
개의 표정과 몸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누만..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2-07 11:48

저도 이런 칼라사진 만들어보고파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2-07 16:55

참 색감 고 지대루다...^^

김형진님의 댓글

김형진

06-12-08 02:26

삶을 달관한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