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6 01:20

아.. 누운 풀, 이걸 보셨구나... 고요히 잠든 새들을 모두 깨워 날려보내고 만든 사진..^^

임재천님의 댓글

임재천

06-12-06 02:07

아름답습니다.
쓰러져 서로 몸을 섞은 갈댓잎이 아름답고,
'그곳'을 향했던 선배님의 발걸음과 시선이 참 아름답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2-06 03:22

사진 참 좋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2-06 03:33

오래전에 읽었던 <풀잎처럼 눕다> 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그때만해도 풀잎이 눕는다면 어떻게 눕나?
라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는데...
참 리얼하고 디테일한 사진이군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2-06 08:07

바람보다 먼저 누운 풀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2-06 08:36

묘한 분위기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6-12-06 09:12

저 멀리 붉은 등이 밝히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사진!

p.s 선생님도 FW 사용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2-06 09:18

주로 밤에 작업을 하시나봅니다..
참 좋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2-06 12:10

아~~~밤사진.....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2-06 22:49

정 승진님 잠깐 안보이셔서 섭했답니다.
다시뵈니 좋습니다. 일들 다 잘되었는지요?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쒜리/박성연

08-07-04 12:07

분위기가 참 좋아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