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2-03 22:06

부산역에서 은주씨를 기다리는 날도 오겠지요.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12-03 22:07

썸네일 보고는 바다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이군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2-03 22:21

눈처럼 고요한 사진이 좋습니다,은주님..^^

님의 댓글

06-12-03 22:23

지난 사진에서 진국이 우러나오는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3 22:24

그러게,, 뭔지 아주 강하면서도 멋진 느낌이예요. 카리쑤마도...^^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2-03 22:38

사진 참 좋군요....
오래보게 됩니다...

님의 댓글

06-12-03 22:49

흑백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이선경님의 댓글

이선경

06-12-03 23:08

눈발이 아주 여리게 내리네요.
이 사진 찍고 살짝 들어가 뽀드득 뽀드득..??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6-12-04 00:24

느낌 참 좋습니다...지난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2-04 08:10

좋은 사진 잘 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2-04 08:47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느낌...
조용한 눈내리는 밤이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2-04 11:41

햐아,,,작년에도 이렇게 잘 찍어야,,,올해도 저리 잘 찍는 것이네요,,,난,,언제나,,

이웅님의 댓글

이웅

07-02-07 23:50

여백의 미가 보이내요
사진이 흑과 백으로만 구성이 되내요
이런 과감한시도.저는 생각도 못합니다

정말 내공이 부럽습니다.

이규석님의 댓글

이규석

08-04-09 15:45

어둠과 밝음의 양면성이라 ...
우리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겟죠...
참 잘보고갑니다..

박문녕님의 댓글

박문녕

09-05-01 23:28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이렇게 흑백의 대비로 멋진 프레임을... -_-d 너무 좋습니다.

님의 댓글

10-12-02 00:41

차가우면서도 진하네요...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11-03-05 00:06

간결하고 이쁩니다.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2-03-11 20:29

암부와 명부...
질감...
멋진샷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