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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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유성이발관...
올해 79歲이신데도 안경을 안 쓰십니다.
예전 방식대로 가위로만 깍아주고
면도도 해주고 머리 감겨주고...
조금 멀더라도 저길 다녀오면 마음이 편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oritsu Koki | Model | QSS | Data Time | 2006:11:29 19:49:42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8
댓글목록
신진섭님의 댓글
신진섭
저도 언제부턴가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습니다.
단지 전동기계를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머리 위에서 모터소리가 꽤나 거슬렸습니다.
어느날 이발소에 갔는데(워낙 퇴폐이발소니 하는 소리가 많아 한참 망설이고 나서)
가위로만 깎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사각사각 , 잠도 살며시 오면서 면도까지 깔끔히 해 주니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옛날 어릴때 의자에 나무판자 깔아놓고 깎는 생각이 나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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