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1 10:35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요 전,,ㅋㅋㅋㅋ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06-11-21 10:35

평온......,행복......,
여러 가지의 단어들이 생각나게 하는 좋은 사진이네요.
한 마리의 소는 더 차원 높은 세상을 생각하고 있나보죠?
갈메기의 꿈에 나오는 죠나단처럼......,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1-21 10:35

11마리이네요..아!! 왜 이렇게 철딱서니 없는지…….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21 10:44

excellent teaching...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1-21 10:44

쟤네들은 항상 포즈를 취해주네요 ㅎㅎ
저런 모델들 만나기 힘든데
건웅 선배님은 주변에 좋은 모델들이 많은것 같아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1 10:57

아....멀리있는 소....
그리로 마음이 온통 가버리는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11-21 11:14

예전 기억을 되새겨보면...
전 소가 무지 무섭습니다...ㅡㅡ;...
아마 그때 울타리가 없었다면...물려죽었거나...밟혀죽었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21 11:27

와..여전히 귀여운 소들이군요.
근데 쟤 따로 있는애 말예요. 그 소는 외국 소가 아니라 저(이정희) 같아요..
다들 사진올리시구 즐거워 보이시는데 저만 저쪽에서 부러워 하며 지켜보고 있는듯한.....ㅠㅠ
그래도 너무 사진 이뻐요.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21 12:46

소들은 지금 지건웅 선배님에 의해 선착순중입니다.

보통 10번부터 잘르니까 꼴찌는 한바퀴더!^^;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6-11-21 14:25

더 명료하고 선명한 인화물로 보고 싶습니다. 소 씨리즈.


즐감하고 갑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1 14:44

갑자기 지건웅님 있는 곳으로 달려들면 어쩌죠?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1-21 16:41

이 사진을 보면서 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생각나는 걸까?
오지 프라임 비~프... 텐더로인... 미디엄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