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1-13 11:19

사진을 자세히 보니 자전거를 탄 남자분 입을 벌리고 계시네요 ^^

하품을 하고 계신건지.. ^^

사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님의 댓글

06-11-13 11:23

yes agent smith^^ i waited for 2 hours for taking this shot..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1-13 11:47

헛 한글을 읽으시고 영어로 답변을 ^^;
한글을 사용할 수 없는 OS를 쓰시나봐요 ^^

저도 예전에 이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사람이 나타나주길 바라며 기다렸는데
1시간 가량 한명도 안나타나서 철수한 기억이 ^^;

님의 댓글

06-11-13 11:55

그건 아니구요^^ 변환을 해야 하기에 가끔 소홀해 집니다.
기다리면 뭐가 나오긴 해요.^^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구요.^^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6-11-13 12:13

인적이 드문 번화가군요..
새벽? 아니면 이른 출근시간?

님의 댓글

06-11-13 12:15

아침 6 시쯤으로 기억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13 12:34

아 얼마전에 일본가셨다고 하시더니..그때 찍으신 사진인가봐요.
근데 누가 돌아가셨다고 하셨는데 돌아오시는 길이 쓸쓸하시진 않으셨는지요?
그나저나..저 학생 엄청하품 심하게 하네요. 저러다 입뒤집힐까봐 걱정이군요. ㅋㅋ

그리구 컬러 참 좋아요..

님의 댓글

06-11-13 13:25

작년이랍니다. 정희님..
68세된 일본노인이신데 암으로 떠나셨지요.
우리네와 비슷한 점이 참 많아요. 김도 좋아하고..
자나깨나 운전조심..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13 17:17

왠지 친근한 느낌, 하품하는 남자 때문일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11-13 18:57

부산과 긴자가 가깝고
인한님과 제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그럴지도..
maybe or maybe not..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