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11-13 04:08

아 이 시절이 그립습니다.
불편했어도 연탄보일러 참 오래가고 따뜻했지요 박선생님..
그 위에 고구마도 구어먹었는데..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13 05:33

겨울이 왔군요...연탄이 보이고...
아저씨 힘들어하는 것과 달리...거기 아가씨들은 또 다른 세계를 걸어가고 있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연성진님의 댓글

연성진

06-11-13 08:32

'70년대 초 힘들었던 시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13 09:08

아~선생님,,
이 시대 어떻게 이런사진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13 10:32

의미있게 와닿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Balog/박범진님의 댓글

Balog/박범진

06-11-13 14:36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하네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13 15:26

서울에서도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나요?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1-13 22:32

달려가서 밀어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