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11 00:56

저 거울을 들여다보니
갑자기 70년대로 빨려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11-11 01:33

삶이란 가끔씩 졸면서 버스를 기다리다 놓치는 것이 삶이 아닌지요!
저는 따뜻한 햇빛에서 졸음이 쏟아진다면 버스를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그저 졸고 싶습니다. 이것이 낭만이 아니겠습니까!
이야기 있는 그림 잘 보았습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6-11-11 07:16

창문으로 착각했어요. 아래에 물조리도 있어 상황 이해에 도움을 주네요.
좋은 구성의 사진 멋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1-11 08:25

어~! 은주씨 사진풍이...
기대감이 생기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11 23:34

사진이 갑자기 확 바뀐것 같은....
사진은 머리로 찍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찍어야 한다는것을 깨우칩니다...

난 배로 찍으면 잘 할텐데....^^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1-12 00:41

그 지친 오후이군요,,,사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