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07 10:22

웅장한 풍경이군요...
사람이 들어 있어서 위용이 잘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6-11-07 10:25

앞사진과는 또다른 느낌이...멋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07 10:26

작은 화면으로만 감상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네요.
먼저 사진에 없던 사람들이 보이네요.
하늘에서 내려 왔나요, 아님 바닷 바람 타고 날라 왔나요.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11-07 11:20

영국 도버의 석회암 절벽이 생각나는군요...
해변이 그 보단 넓지만...아...제 역마살에 불을 지르시다니...ㅡㅡ;...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07 11:25

역시 자연환경엔 사람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어제와 같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보여서 그런지 훨씬 친숙함이 느껴지네요.
어제의 사진은 위용을 자랑하는, 감히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갖게 하는 느낌이라면
이 사진은 나도 갈수 있는 곳이군...이런 안도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바다지만..많은 위안을 느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07 11:26

아름다운 장관이군요.^^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11-07 17:44

어딘가 멀리 여행을 가고픈 제 마음에 불을 지릅니다...
호주로나 한번 가볼까나....
직장생활이 다 뭔지.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07 21:59

지나번에 놓친 사진까지 해서 함께 보았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이런곳을 거닐 수 있다는 신분이 말입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1-08 09:22

앞 사진의 잔득 깔린 쓸쓸함에 비해 이렇게 사람들이 있어 또 다른 느낌입니다. ^^

님의 댓글

06-11-09 01:11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무작정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