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6-11-06 23:11

그리고 바닥의 타일만큼의 고민이 있지 않을까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6-11-06 23:40

타일의 수만큼이란말도재미있군요.
타일이 무슨 철조망같아서요......
철망에 갇힌 삶이랄까?
자고나면 초라해지고
자고나면 더 쓸쓸해지는...
인간과구조의 대립을보면서.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07 00:43

어쩌면 더 잃을것이 없어서 최고로 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삐딱한가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07 06:38

ㅋㅋ. 이제 그런 단계를 벗어 났다고 생각햇는데..아직 아닌가봐요.
이 사진을 보니 또 그런생각이 드네요.."결국 50mm 로 가야하는걸까..DR이나 rigid중 하나는 써봐야하지 않을까.." 뿅망치로 제 머리를 때려주고 싶어요.ㅋㅋ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1-07 09:09

사진 전체가 모두 사각형 그물이군요.
그렇게 보니까 저 분이 입고 있는 윗옷까지 아주 묘한 느낌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07 10:10

한참동안 생각하고 갑니다...
ㄱ ㅅ ㅎ 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