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06 23:47

he ain't heavy, his my brother~~ oh~~
어쩌구 저쩌구, strong enough to carry him~~
hollies가 안무겁다고 노래하는데요, 난 들 수 있다네요..ㅋㅋ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06 23:52

라이카 지름신이 내린 분들에게 딱 1년 하루도 빠짐없이 쓰게해얄 렌즈...
R8, 이나 R9에 모터드라이버 장착해서요....음, 꼭 일년...

오늘이 그러고 보니 November Rain에 November Snow까지 한 날이네요. 헛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06 23:54

옆동네도 좀 끼워 주삼.=3=3=33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06 23:57

앗, 용준님....반가워요....부러우심 성내동으로 오세요.
지금 막 오르고 있다니까요....강동구가 젤루 올랐다자나요...
다 성내동 일당들이 꾸민 일이어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07 00:01

그렇지않아도 토요일 심야에 잠시 습격했는데.....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11-07 00:07

김선배님이 절 주유소옆에 버리고 도망가셨답니다... @.@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07 00:23

용준님이라면 酒遊所가 어울리는데...거기다 버리셨겠지요?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07 06:33

성내동 놀기에 열심이신 회원님들 한텐 좀 쌩뚱맞은 말이지만..

사진으로 돌아가서...
왠지 슬퍼보이는 코스모스예요.
어제내린 눈, 비로 인해 이미 저 꽃은 저 자리에 없겠죠?ㅜㅜ

님의 댓글

06-11-07 08:59

지름신을 만나봐야겠습니다..
ㅡ..ㅡ"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