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여 전셋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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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전세200 이었던가?? 낡은 사진첩을 들추며..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1:06 14:02:25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7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금성냉장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유리병으로 된 서울우유를 넣어놓으면 딱이겠군요.
오래전 사진을 꺼내 보시면서 감회가 남다르시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미인이신 사모님과 자녀분의 요즘 사진도 보여주십시오.
전세 200 ... 저는 부모님 세대에 비해 얼마나 호강하면서 살고 있는지 ...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정말 아름다운 사진입니다...저 또한 첫째 태어날때 탯줄도 자르기전에 셔텨를 눌렀는데..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엇나간 핀이지만 그때의 설레임을 느낄수 있죠..
의사선생님한테 무지 혼났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어려웠던 시절의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해 주는 좋은 사진 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200짜리 전셋방 살림 살이… 그러나 수십억을 주고도 살 수 없었던 그 소박한 행복이 있던 그 시절…
저 냉장고에 요구르트는 필수… 진한 감동이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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