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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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Before The Rain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1:06 11:34:18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상.하.좌.우 가 모두 감동적이예요...하늘, 바다, 절벽 그리고 모래사장을 따로 봐도 감동적이고, 한데 모아서 보면 서사시네요...와...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예전에 이치환선생님께서 올리신 프랑스 서부해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흐름. 이 느껴지는군요.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마치 태풍이라도 불어올 듯 한
무서운 하늘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저 멀리까지 보이는 절벽의 굴곡에 눈이 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한번 거닐어 보고 싶은 바다예요..^^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저 사진을 보니 좀 오래되긴 했지만 떠오르는 영화의 한 장면이 있네요.
시드니 샐던의 작품 중
<깊은밤 깊은곳에> 라는 책과, 원작을 영화화한 동명영화가 있었죠?
마치 그 영화속에 나오는 바다같아요.
저 절벽위 어디쯤에 화려한 자태를 지닌 흰 궁전같은 집이 있을듯...
보기만 해도 여러가지의 스토리가 꾸며지는 그런 바다군요.....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
원 작성회원 : 이철민
저도 공명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몽상미셀이었던가요?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예 찾아보니 '에트르타'라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더군요...
http://leicaclub.net/gallery/showima...hid=26667&pp=6
http://leicaclub.net/gallery/showima...hid=26667&pp=6
이 두 사진입니다. 이밖에도 많지만...인상적이었던 사진이어서 올립니다.
지건웅선생님 이해해주실꺼죠...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전 이거 못 봤던 사진인데 공명님 사진 링크 감사합니다.
이치환님께선 요즘 활동이 뜸하시던데 지금도 프랑스에 계신건지 ...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공동 로케 네번째로 예약 되셨습니다.
언제쯤 저런 바닷가를 걸어볼 수 있을런지....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홍보용 사진의 판에 박은 사진들이 아닌 제대로된 호주를 구경하니 좋습니다.
그 봄 바람 살살 불어 오는 호주의 흐릿한 하늘아래 해변가도 그 맛이 좋아 보입니다.
4-5개월의 긴 우기를 어찌 보내야할 까 고민했었는 데 이 사진보고 영감을 얻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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