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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와..그림자가 저렇게 높아도 선명하게 잡히네요..
앞으로는 고개 들고, 높이 보고 다녀야 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좀 더 가까이에서 찍고 싶어서 현관 안으로 들어가 물었었죠.
"저 옥외 층계에 올라갈 수 없을까요? 사진 좀 찍고 싶어서요."
"미안합니다. 여기는 여자들만 사는 곳이라서요."
"아~, 그렇군요!"
해서, 길에서 찍었죠.
명동 한복판에 여대생 사숙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답니다. 이현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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