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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숭이 박미애님, 이 야심한 밤까지 아니 주무시고...
사진을 <봐>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사실은 둘째가 잠들어야 제가 놀 수 있어서요.
(어라, 내가 꼭 젊은 애기아빠 같잖아! 내 컴퓨터가 없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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