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02 00:02

한편의 회화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옥천(玉川). 구슬같은 아름다운 색들이 흐르는 곳이라 이름이 옥천이었던가요... 언젠가 한번 가고파 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6-11-02 00:21

이상하게 옛날 동네일 수록 원색의 색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입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6-11-02 00:43

현지님 때문에 옥천에 가고싶어졌습니다..
저도 골목 여기저기 다니는 거 좋아하거든요..^^;;

황경선님의 댓글

황경선

06-11-02 00:51

샤갈의 그림이 옥천에도 있었군여~
저 휘몰아치는 색감.....
깊숙한 그곳에 문은 어떤 색깔일까~
혼자 주절이 떠올려봅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1-02 01:17

지현님...
저 이러다 옥천가겠다고 가출이라도 하면 어쩔려구 이러십니까...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02 02:46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 바쁘셨나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1-02 05:45

기가 막히는 분위기 입니다.
사진과 장소 모두 감탄이 나오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1-02 09:39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골목의 이런 풍경., 좋습니다.^^

황경선님의 댓글

황경선

06-11-02 10:53

아침에 들어와 또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