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10-31 22:04

구름다리인지 여느 땅자락의 다리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네요.
이승과 저승의 통로같기도 하고... 좋은 사진이네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31 23:26

인간의 마음이나 욕망,, 그리로 가는 다리인가요,,,걸려있어야 할 사슬이 끊어져 있나요?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10-31 23:46

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사진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6-10-31 23:57

하~ 저길 어떻게 해서든지 쫓아 갔어야 하는데....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31 23:59

시월의 느낌이 생생합니다. 최선생님의 십일월은 어떤 느낌일까 기대가 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01 01:09

이곳은 어디죠? 문득 찾아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11-01 02:33

xenotar 로 가셨군요!
이유는 있을 법한 길이었습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01 07:59

길이 없는 곳에서 시작되는 다리라 그런지마치 트릭같기도 하고 꿈속같기도 합니다.
화면을 마주하고 보여지는 오른쪽의 흰빛의 정체는 뭘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