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_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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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tessar 45mm l TX +2 l 어떤 졸업식
오래전에 본 영화 <마리아스 러브>가 생각이 난다.
젊었을때의 미래에 대한 불안, 그....설레임. 방황. 그냥 빠져만들던 사랑...
이런것들은 그리 아파도 아름답기만 하더만.
나이가 들어서의 그런것들은...왜 이리
칙칙하기만 한것일까 ^^ㅎ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06.10 14.59.24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흑백 이렇게 매력적으로만 찍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방형욱님의 댓글
방형욱
졸업식엔 흑백사진이 참 잘어울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혹시 그리운건 아닌지.ㅎ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약간 비틀린 화각으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의 감정 고조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Maria's Lover라면... 나스타샤 킨스키가 나왔던 그...?
함께본 친구들에게 나만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다가 구박받았던 영환데...
마을에 함께 살던(호시탐탐 엿보던) 처녀를 며느리로 맞게된 홀아버지인 시아버지가 결혼 전날 마리아에게 했던 대사가
압권이었죠..?...ㅋㅋ
기억을 일깨워 주는 사진과 글 고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맞습니다.....나스타샤 킨스키 나온.
월남전 공포에 시달리던 남자애인의 입으로 쥐들어가던...
장면이. 오래, 오래..기억에 남았다는.
그리고.... 둘이 바이크타고 푸른초원을 달릴때의 그 설레임과 낭만...ㅎㅎ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으... 그런 장면이 있었나요?
정작 결혼한지 몇달동안을 아무일도(?)없이 흐르고...
나스타샤 킨스키가 "I'm Still Virgin!!"이라고 울부짖던 이런 장면을 전 기억하고 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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