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과 바다와 섬과 하늘의 황금분할로 인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 하단에서 섬 스카이라인 까지가 3:2,
3등분 중의 가운데 부분 비율이 또 해변끝에서 섬까지가 3:2
카메라 수평계 켜놓고 촬영했다 쳐도 이렇게 맞아떨어지기 어려운데
대단한 사진가의 눈을 가지셨습니다.
구르고 굴러서 모난부분 없는 돌맹이들이 참 착하게도 생겼습니다.
하나 주워오시지 그러셨어요. 책 읽을때 문진으로 쓰기 딱 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두분이 자세히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 황금 분활을...미술하는 집에서 자라서
구도에 관심은 있지만...그렇게 생각하고찍은 것은 아니구요.
찍을때는 문화적의미 등등 생각없이
마구 찍는 편입니다. 빨리요. ㅎㅎ
다만...컨테스트 사진은 심플해야된다는 것...^
그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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