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신부
이효성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slux 50mm|tmx 400| seattle
접속 문제로 1주일 만에 처음으로 올리니 기쁨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8:27 22:07:45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저도 집에서 삼일간 접속이 안되다 정상화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그 단절감이 더 컸겠군요.
한국에서는 아직도 신부가 저렇게 환한 얼굴로 웃는 경우는 드문데...
결혼식이 별로 떨리지 않나 봅니다.
생활 속의 좋은 작품이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어머니는 한국분(부산)이시고 아버지는 네덜란드계 미국분이십니다. 그 분들의 맏딸 Teresia 입니다. 사진 찍는 내내 (결혼 예식 전) 어찌나 울던지... 짬짬히 저렇게 웃어 주는 모습을 보면서 딸 가진 아빠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 가는 듯 했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주셨네요...
저도 딸가진 아빠로써 10년뒤에는 저자리에 서있겠네요. ^^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아름답습니다. 신부의 울음우는 마음도, 간간히 웃어주는 마음도...
예전에 딸을 시집 보내는 상상을 해봤는데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