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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 FM / nikkor 24mm f2 / agfa ultra 워낙 저의 작업에 익숙해서 나오는 자연스런 사진을 이른 바 '설정 샷'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길 들었다고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8:22 12:24:19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심도를 볼때 조리개를 다 풀은것 같은데, 칼라의 채도감은 굉장하네요. 그런데 심도를 낮췄을때 입체감이 3차원 적으로 살아나더라구요. 조리개를 조이면 수묵화가되고 조리개를 풀면 애니메이션이 되고.^^ 재밌어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뒤 배경, 아웃포커스가 흐려지니까 입체감이 있는 것으로 느끼셨나봐요.
앞뒤 심도가 깊어 다 뚜렷하게 나와야 입체감이 있다고 느끼시는 분도 많아요. ㅋㅋ
조리개를 조여서 수묵화가 된다면 손이 떤 것인데....에게게...
실내인데다 ISO 100이니 다 풀었어야지요....그래도 15분의 1초입니다.
색체는 제가 과감하게 의도대로 손을 본것입니다. 우히히
요즘 공장장님에게서 비법을 전수받는 중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앗. 공장장님,,,나도 괴롭혀 드려야지.ㅎㅎㅎ
조리개 조여서 수묵화 되면 손 떤거예요? 아하.. 하긴 줌렌즈 써보면 제가 평소에 얼마나 떠는지 느끼겠더라구요.거의 포커스가 안잡힐 정도로 부들부들.^^
입체감은 사진이아니라 피사체에요, 1/15이니 움직임이 꿈결같이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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