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8-23 23:07

젤로 깜깜한 부분조차 먹 50%가 넘지 않을 듯한,,밋밋하기까지한 배경이
품어내는 고요함과 오롯함이 감탄스럽습니다,,,그리고 한 여인까지,,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8-23 23:25

저기 서있는 사람은 아마도 여인이 아니라
꽃 미남 "조모"회원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8-23 23:33

분명 저기가 이리 멋있진 않았으리라....
이는 분명 작가가 잘라낸 그의 세상일게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8-23 23:47

귓전에 음악이 들립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8-23 23:48

허... 감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8-23 23:55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24 00:03

어쩌죠. 생각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6-08-24 00:14

아... 저 군요... 저기서 찍은 사진을 오늘 올렸습니다.

사실 아파트에서 만나서 도웅회 원장님을 따라 갔는데, 제가 더 신이 나서 촬영한 것
같습니다. 도웅회 원장님의 시각으로 본 이 장소의 사진이 앞으로 기다려 집니다.

저는 핫셀로 찍은 것 말고 R5로 촬영한 것을 정리해서 곧 올리겠습니다. 같은 장소,
다른 사진... 벌써 이런 느낌이 드는데요. 아울러 댓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의
마음을 전합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8-24 05:40

ㅋㅋ 멋진 이미지 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8-24 08:41

그러니깐, 꽃미남 조모 회원님께서 誇大包裝을 하신거군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8-24 10:32

잉,,,나만 여자로 봤나봐요,,
조효제님 죄송합니다,,,어쩔수 없었다는,,s 라인이 보이는 듯 했다는,,,

정원영님의 댓글

정원영

06-09-01 20:53

무엇을 하는걸까............ 무슨일이 있을까........ 여기는 어딘가.....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8-06-06 17:49

You have a very distinct stillness in your photos. Thanks for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