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반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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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08:21 00:37:32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스피커가 B&W 801 인가요, 노틸러스 이전의 멋진 스피커인데...
지금도 마니아들을 끌고 다니는...프리는 분명 카운터포인터 인것 같은데.
앰프가 크렐 같기도 하고, 패스 신형 앰프같기도 하고...
좋은 사진에 오디오 애기만...ㅎㅎㅎ, 잊고 있었던것이 생각나서 인가 봅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이 리스닝포인트 중앙의 멋진 나무가지 셋팅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깔끔하게 사시는군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저도 접었던 제 오디오들이 생각나네요..
ㄱ ㅅ ㅎ ㄴ ㄷ~!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런 분위기에서 Kissin의 Schubert: Piano Music for Four Hands를 듣는
아침이라면 정말 멋지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휴` 부럽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크렐로 보여집니다. 카운터포인트는 정말 잊고 지낸 프리입니다.
오디옹의 열정이 살아있던 90년대 초반이 휙 되돌아오는 느낌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정말 오래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오디오들이군요.
요즘은 용산의 오디오샵에 가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상한 오디오들이 너무도 많아서..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오디오를 즐기고 계시군요.
카운터포인트 프리의 경우 참 계륵같은 존재였지요.
소리는 참 좋은데 관리가 꽤 까다롭고 잔잔한 고장이 쉬나서 제게는 까다로운 여인같은 프리였던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저 시스템도 이제는 거의 빈티지 계열에 넣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됴이야기만...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역시.. 오디오로 두어바퀴 돌아본 분들의 댓글이 많군요^^
제가 남자대신 저놈 들여놓고 친구들한테 막 자랑질 했는데..
친구가 파워가 뭐냐 묻더군요..
파워? 220볼트? ㅋㅋ
저 스피커만 사면 소리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뭐가 많이 딸려오더군요
저놈 쫘악 깔아놓고 귀보다 눈으로 즐겼었는데..
역시 남자대신 산 오디오라 그런지..
이젠 사랑이 식어서 저 놈이 저를 쳐다볼 때가 더 많습니다.
가끔 술취하면 찾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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