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8-17 21:42

조금 낮아진 시선으로 보니, 더 정겹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8-18 00:19

아무렇게나 누른듯 해도, 너무 도 치열한....
또...그렇게, 치열하기에 사진은 너무도 어려워...^^;
한숨으로 돌리기엔 헛튼 삶이 아닌지라.
아름답다 말합니다.감히...그냥 쉬~ 보지않고 말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8-18 09:31

거리에 멍석깔고 앉으면 20~30년은 뒤로간듯 ....거기앉아 쉬고 싶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