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寺洞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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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에게는 화려한 꿈의 동네였다. ^^
(인사동/35mm Summicron 1st/Kodax TMY)
추천 4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서울도 갈곳이 없다....그래도 카메라메고 시내를 서성이다 보면 발걸음이 벌써 인사동에 머문다...난 그런데..박선생님 떠날수 없을겁니다..ㅎㅎㅎ..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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