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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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면도칼은 현대적인 칼입니다.^^ 예전에 가죽에 쓱쓱 갈아서 밀어주던
무쇠 면도날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어릴때 (머리 막깍는데20원노~!)하면서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간첩 우두머리였다고...저도 한번 머리깍았던 기억이....깍는데 5분정도...
그 옛날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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