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8-03 07:26

무서운 입의 상징성.
우리가 사는 이 사회도 마찬가지 이겠죠.

잘 감상하였습니다.

윤병룡님의 댓글

윤병룡

06-08-03 07:58

목소리 큰 사람이 유세하는 세상.
느낌이 오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03 09:21

하루끼소설에서 박제된 고래의 일부분을보러 매일 30분씩 자전거를 타고 아쿠아리움으로
갔던 아이가 생각납니다. 육상동물의 박제와 해상동물들의 박제는 느낌이 틀린것 같아요.
더 서늘하고 더 차갑고...왠지 바다동물들의 박제는 육상동물의 박제보다는 살아서 바다 깊숙히 유영하던 때의 분위기가 더 잘 떠오르는듯도 하고...저도 저런곳 가보고 싶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8-03 20:30

가시가 돋힌 입들...., 말씀처럼, Shut Up하면 세상이 좀 살만할텐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8-03 23:05

오른쪽 흐름이 눈물처럼 느껴지는,,무섭기보단 좀 서글픈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