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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네 삶 #4

박대원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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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8-02 00:27
  • 조회1,575
  • 댓글6
  • 총 추천20
  • 설명사라져 텅 빈 게 너무 많다. 꿈, 희망, 용기, .......

    (인사동 쌈지길/50mm Summilux/Kodax TMY)
추천 20

댓글목록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누군가가 얘기했던 무질서 속에서 어떠한 것을 질서정연히 담으신듯 합니다.
좋은 사진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빛의 농담이 즐묘합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크, 진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깊은 콘트가 밤을 더욱 어둡게 합니다 ^^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제목이 주는 인상과 좀 다른 인상으로 받아들여 집니다만...
어쨌든...
좋네요... ^^

손정훈님의 댓글

손정훈

사진의 거칠감이 그날밤의 기분을 전해 주는것 같습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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