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 10.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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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 음식점에서 물잔을 잘못 엎질러 놓고
절로 삐져 저쪽 빈 자리로 가서
혼자 앉아 있는 손주. ^^
(50mm rigid/Kodax TMY)
추천 21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찍히는 대상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애정...
이것만이 사람 얼굴을 표현한 사진의 가장 확실한 비법임을 거듭 확인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손녀딸의 사진,
근래에 본 박선생님의 사진 중 단연 압권입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김기현선배님 말씀처럼...
피사체를 이해하는 순간 최고의 사진이 만들어지듯이...
위의 그림은 대상과 하나가 되는 듯 멋진 호흡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단언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근래의 사진중 최고의 압권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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