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7-27 10:33

아름답습니다. 쓸쓸함도 배어있는듯....그래서 더 좋습니다.
잠깐의 교통정리를 하고 와서 다시 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7-27 10:45

대각선으로 뻗은 연결고리가 눈길을 끕니다.
모자지간인가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7-27 10:47

삶의 결정적 순간들과 한 걸음씩 찬찬히 걸어가시는 걸음에...
저는 매번 존경스러울 뿐입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7-27 10:54

같은 공간안에서 긴 여운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7-27 11:13

입체감이 살아있는 실루엣이 인상적입니다.
(나두 언제 흉내내봐야지...)

님의 댓글

06-07-27 11:40

눈동자를 그려가며 열심히 봅니다^^
감동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27 12:01

바닥느낌이 너무 좋아요. 바닥이 주인공 해도 좋겠어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7-27 13:27

가까이 서있는 아이는 이선생님을 바라보는 듯...
까만 눈동자를 상상해 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27 14:19

아까 점심때 잠깐 들어왔었는데... 사진 없어진줄알고 한참을 찾았습니다.
아이의 자세가 예사로와 보이지 않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6-07-27 18:20

피사체와의 교감이 느껴집니다.
감상자가 마치 사진가인 마냥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7-28 23:03

꼬마철학자 같아요,,,

정원영님의 댓글

정원영

06-09-01 20:57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적막감마저 도네요...

이무송님의 댓글

이무송

07-07-26 17:09

이런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