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7-26 10:07

쓸쓸한 조췌한 중장년의 이미지.
밝은 곳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용기와 적응이 필요하겠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7-26 10:15

빛과 이미지의 어울림이 너무 좋습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26 10:18

멋진 이미지 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7-26 10:21

그에게 은총이 내리길....^^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7-26 10:45

이 분, 터널의 끝에 거의 다 왔군요.
터널끝과 인물의 명암 대조가 그만입니다.

님의 댓글

06-07-26 11:34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라 하니 밖으로 나가도 비가 반기겠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26 11:50

영화 제 3의 사나이의 마지막 장면이 번뜩 겹쳐집니다. 깔린 낙엽은 없지만, 어깨에 드리운 쓸쓸함은 찬란한 빛속에서도 똑같이 무거워보여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7-26 11:55

흑백의 톤을 거론할 필요 없이
내용면에서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7-26 12:17

천국으로 가는 길인가요

사진 너무 좋습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26 16:11

죽음입니다. 이인한선생님... 한참을 보고 갑니다.

님의 댓글

06-07-27 00:06

목사님 카메라는 holy light detector 입니다. ^^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6-07-27 18:26

완벽한 사진이군요.
구도, 빛, 메시지...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류영수님의 댓글

류영수

14-11-25 11:28

우째 저 분의 모습이 내 꼬라지하고 똑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