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7-25 21:42

국민학교때 소풍갔다가 나무에 오르다 떨어져 팔을 부러뜨린 이경구 (별명 깽구)라는 친구녀석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7-26 00:48

저는 이 아이가 엉덩짝에 인상쓰며 사진기를 들이대고 있는
머리 허연 노인(죄송^-^;을 보며 뭐라고 생각할까"라고
짐작하며 웃고 있습니다

늘 소년같은 사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7-26 02:08

느티나무 잎에 부딪쳐 산란하는 빛과 어린이의 파릇파릇한 모습이 한편의 동화 같습니다.
아이들, 나무, 모두 모두 언제 봐도 좋습니다.

님의 댓글

06-07-26 07:16

멋진 앵글 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26 12:55

아, 참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7-26 13:16

재크와 콩나무 버전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