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초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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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여~!"
손사래를 치셨지만...... ^^
(50mm rigid/Kodax TMY)
추천 16
댓글목록
강신학님의 댓글
강신학
죄송하게도 제 사진 때문에 선생님 사진을 내리시고 다시 올리시는 수고를 하셨군요. 그냥 두셔도 되는데...
배려 감사드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주 빠르게 이사를 하셨군요...^^
그래도 웃고 계셔서 더 좋은 사진이 되었습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썸네일만 보고는...인도에 다녀오신 줄 알았습니다..^ ^;;
섬세한 느낌의 흑배...할머니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괘니 박선생님을 낙산까지 왜 데려갔을까? 후회가 막심합니다. ^^
그날 고생은 안하셨는지요? 피로에 지친 모습에 죄송할 뿐입니다.
선생님의 사진들 모두 제가 담았지만 저는 잠시 묶어보겠습니다. ^^
삶은 살아온 선생님의 그림은 정말로 정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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