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뒷골목 - 장마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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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토요일 밤 - 내리는 비 내다 보기도 지겨워 차가지고 뛰쳐나온 골목. 그 지겹던 비가 내차 유리창에 저리 이쁘게 성내동 뒷골목을 그려주네요. (사진이 나오고보니, 자주가는 김밥집 앞입니다.^^)
추천 12
댓글목록
임재천님의 댓글
임재천
명징하지 않은 것이 위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근자에 들어 경험해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 애들이 왜 모두 같은 과자를 먹고 있었는지 저도 어제서야 궁금해지더군요. 나중에 또 그곳을 찾게 되면 사진을 건네며 꼭 물어보겠습니다.^^
이세영/SlowJam님의 댓글
이세영/SlowJam
차안의 아늑하고 산뜻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끝내는 색연필을 잡으셨네....wonderful!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이 필름 스캔하고 나서 너무 좋았어요. 빗물이 저에게 샤갈과 끌레와 피카소의 세계를 보여주었더군요. 올릴 샤갈과 끌레도 기대해 주세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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