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7-24 10:38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6-07-24 10:51

하나 둘 아이들의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6-07-24 11:08

골목은 애들의 천국이죠^-^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06-07-24 11:12

한여름 그늘을 찾는.. 그늘 없는 아이들이네요^^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7-24 11:42

저렇게 자라던 시절이
비록 결핍은 많았지만 꿈이 크고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대통령되겠다는 아이는 거의 없더군요.
저희 아들은 채소장수가 되겠답니다.^^
가끔은 과학자가 되겠다는데, 이유는 군대 면제받기 위해서랍니다.^^

님의 댓글

06-07-24 12:06

겉모습은 아이같지만
가끔 즈그덜 끼리 대화하는 것을
들어 보면 별로 유쾌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우리 클적엔 이랬었는데...라는 자조적인
말이 입안을 맴돕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7-24 13:42

어린이 천국이 보입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7-24 15:03

저는 아직 이런 꼬맹이들과 섞여 놀고 있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7-24 18:03

저희 아이도 한때 축구선수가 꿈이었었죠.
좋아하는데 실력이.....
이제는 공부로 승부를 건답니다.
이유는 군대 면제 받기 위해서...^.^

이야기가 있는 사진 고맙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7-25 01:06

아,,저도 네번째 아이가 되어서 저리 춤추듯이 따라 내려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