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뒷모습,,
권경숙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게반트하우스 바흐오케스트라의 플룻과 첼로 연주자,,
예술의 전당, 분수대,,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브란덴부르크.. 우리 그때 같은 곳에 있었네요. ^^
앞에 올린 사진이랑 이 사진이랑 구성이 참 근사해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이런,,아마도 스쳤을 텐데,,,아쉬워라,,현주씨 -.-
님의 댓글
귀한 사진 입니다.
무심한 듯한 뒷 모습이지만
그들의 마음 속엔 연주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으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일본의 어떤 음악평론가가....죽을때 꼭 브란덴부르흐 협주곡을 틀어달라 했다던데.
어떤 브란덴부르흐 가 흘렀는지 몹시 궁금하군요.
주변분들 몇분도 간다고 하던데...부럽습니다.
점점...사진적 언어가 풍성하고 멋져지시는 듯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뚜르니에의 '딋모습'이라는 사진 에세이집이 생각납니다.
차분한 뒷모습이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사진에서 풍기는 무언가 초현실적인 느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연성진님의 댓글
연성진
연주시 플룻 주자가 긴머리에 매우 인상적인 연주를 보여주더군요.. 무대밖의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한 참의 시간이 흘러서 본 이 사진..
왼편의 애 엄마만 빠져주었더라면.....
정말 멋진 사진이군요.
이런 멋진 사진에 제 댓글을 이제 붙인다는게 미안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