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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金海 銀河寺 ..
절 집에 犬들은 유독 온순한 듯 합니다. 보이는 저 犬은 잡종이지만 외양이 특이하게 호랑이 무늬에 두려움을 주더만, 험악한? 외양과는 달리 무척 온순 하고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따르는 犬公 이었습니다.^^
추천 17
댓글목록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불가에서 개는 정말 인간과 돈독한 동물이지요...
꼬리를 내린 모습이 힘없어 보이네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사진...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절집이 가난해보입니다..이미지의 느낌도 잘표현된듯합니다...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낡은 절집과 넓은 마당 한 곁에서 무엇인가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는 개가 느낌 좋은 구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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