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궂이, 매축지
박유영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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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7:18 11:46:45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동네 어른들의 유희와 환한 표정에서 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박선생님 안녕하세요?
보기좋고 기분좋은 사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날궂이가 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할머니 훈수(젓가락으로) 두시다가 싫은 소리 좀 들으신 것 같습니다.
오른쪽 양반은 여전히 하수들의 놀음에 냉소하시는 가 봅니다.
최준석님의 사진과 시리즈로 보니 재밌습니다. 최종 승자가 궁금 해 집니다. ㅎㅎㅎ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각자 같은시간과 같은 위치에 서서 사진을 찍어도
보는 마음과 시선이 다르니
역시 사진이 다르군요.
박원장님의 시선을 봅니다.
오늘도 감사히...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날궂이는 사투리로
비오는 날 평상시와 다른 이상한 행동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다 서민들 사이에서 비오는 날
김치부침개나 막걸리를 놓고 동네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떠는 것도 날궂이라고도 했습니다.
흔히 공사장에서 날궂이용 화투 한 판으로
돼지수육에 소주를 한 잔 하는 것도 날궂이라고 한답니다.
('날궂이'의 의미를 묻는 분이 계셔서 사족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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